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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암 환자라는 것,
스트레스가 유독 암에 치명적이라는 것,
이런 내용을 다뤘습니다.
오늘은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암이라는 것은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 진료 도중 발견이 되면
2기 이상의 진단을 받을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하게되면
암 환자 전체 사망률의 90%가
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특히 재발암의 경우 1차 항암 치료를 통해
순한 암세포는 모두 파괴되는데,
이때 파괴되지 않는 암세포들이
내성이 생겨 독한 암세포로 남아
신체를 공격하게 되어
사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은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키워라
1. 꾸준한 걷기 운동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세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생각을 비우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 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긍정의 힘을 키워라
좌절은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긍정의 생각과 봉사 등을 통해
도파민 분비가 되고
이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한 저널에 따르면,
우울증이 없는 암 환자보다
우울증이 있는 암환자가
사망 위험이 1.52배 높았다고 합니다.
3. 식 습관 개선
이뇨작용을 높여라:
이유는 해로운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몸속 노폐물 축적은 독소를 축적하게 되어
이 독소가 장기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뇨작용을 돕는 음식은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수염에는 항암 작용을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판토텐산이라는 성분도 풍부한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할 경우
탈수나 콩팥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수박
수박은 90% 이상의 수분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이 수분은 이온화된 수분이라서
천연 이온음료이기 때문에 흡수가 빠릅니다.
수박의 하얀 부분에는 배뇨를 촉진하는
시트룰린이 풍부합니다.
식이요법을 할 경우 수박의 하얀 부분까지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암 환자들을 보면 일반인보다
리코펜 섭취량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수박에는 붉은색을 띠게 하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합니다.
오늘은 암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